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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1 09:47 조회 91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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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리노 강경호(왼쪽부터), 정성욱과 윤별 예술감독, 발레리노 김유찬. 마포문화재단 제공
"여기만큼 나를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강경호)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요즘 시대에 맞는 트렌디함에 매료돼 이 발레단을 끝까지 성장시키고 싶어요."(정성욱)
10, 1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발레 갈라 '블랙 앤 화이트' 공연을 앞두고 윤별발레컴퍼니 발레리노들이 말하는 이 단체 선택의 이유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우루과이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윤별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윤별발레컴퍼니는 창단 3년 만에 주목받는 민간 발레단으로 성장했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 관련 내용
창단 공연 '갓(GAT)'은 공연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수십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를 떠올리게 하는 '원조 이미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자되면서 올해 전국 투어의 평균 객석 점유율이 99%에 달했다. 지난해 TV 경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소속 발레리 관련 내용 릴플레이꽁머니 노 강경호·정성욱·김유찬이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윤별 윤별발레컴퍼니 대표. 마포문화재단 제공
평균 나이 26.5세의 젊은 발레단은 자유로운 창작 사용 환경과 실험 정신을 강점으로 삼는다. 최근 마포아트센터에서 릴플레이바다신2 만난 이들은 한결같이 '도전과 성장'을 단체의 핵심 가치로 꼽았다. 강경호는 "새로운 것을 갈구하고 흥미를 느끼는 성향 덕분에 윤별발레컴퍼니만의 희소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마포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한 신작 '블랙 앤 화이트'는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고전 작품부터 창작 발레까지 총 8개 작품을 '블랙'과 '화이트'라는 대비 구 관련 내용 릴플레이바다이야기 조로 구성했다. 발레단 대표인 윤별 예술감독은 "'갓'이 아닌 발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첫 단추가 이번 신작"이라며 "그랑 파드되(2인무) 나열이 아니라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송년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는 '갓'을 만든 박소연 안무가의 신작 2편도 공개된다.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현대적으로 관련 내용 백경플레이랜드 재해석한 '낫 크래커(Not Cracker)', 슈베르트 연가곡을 모티브로 한 '겨울 나그네(Winterreise)'다. 윤 예술감독이 엄진솔, 이선우 무용수와 함께 안무하고 직접 출연하는 '세 얼간이'는 음악회에 간 세 친구의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안무에도 관심을 보여 온 김유찬도 조지 거슈윈의 대표곡에 맞춘 '랩소디 인 블루'를 거쳐 화려한 연말 분위기의 클래식 발레를 선보인다. 미국 조프리발레단 출신인 김유찬은 "미국에서의 경험과 미국 발레, 한국적 발레 등 여러 가지를 섞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윤 예술감독은 "아직 중소기업에도 못 미치는 스타트업이지만 행복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 만든 단체"라며 "발레는 서양 예술이지만 우리만의 것을 보여준다는 목표로 '갓'을 해외에서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발레 갈라 '블랙 앤 화이트'의 강경호(왼쪽)와 김유찬. 마포문화재단 제공
김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여기만큼 나를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강경호)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와 요즘 시대에 맞는 트렌디함에 매료돼 이 발레단을 끝까지 성장시키고 싶어요."(정성욱)
10, 1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발레 갈라 '블랙 앤 화이트' 공연을 앞두고 윤별발레컴퍼니 발레리노들이 말하는 이 단체 선택의 이유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우루과이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윤별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윤별발레컴퍼니는 창단 3년 만에 주목받는 민간 발레단으로 성장했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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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별 윤별발레컴퍼니 대표. 마포문화재단 제공
평균 나이 26.5세의 젊은 발레단은 자유로운 창작 사용 환경과 실험 정신을 강점으로 삼는다. 최근 마포아트센터에서 릴플레이바다신2 만난 이들은 한결같이 '도전과 성장'을 단체의 핵심 가치로 꼽았다. 강경호는 "새로운 것을 갈구하고 흥미를 느끼는 성향 덕분에 윤별발레컴퍼니만의 희소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마포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한 신작 '블랙 앤 화이트'는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고전 작품부터 창작 발레까지 총 8개 작품을 '블랙'과 '화이트'라는 대비 구 관련 내용 릴플레이바다이야기 조로 구성했다. 발레단 대표인 윤별 예술감독은 "'갓'이 아닌 발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첫 단추가 이번 신작"이라며 "그랑 파드되(2인무) 나열이 아니라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송년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는 '갓'을 만든 박소연 안무가의 신작 2편도 공개된다.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현대적으로 관련 내용 백경플레이랜드 재해석한 '낫 크래커(Not Cracker)', 슈베르트 연가곡을 모티브로 한 '겨울 나그네(Winterreise)'다. 윤 예술감독이 엄진솔, 이선우 무용수와 함께 안무하고 직접 출연하는 '세 얼간이'는 음악회에 간 세 친구의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안무에도 관심을 보여 온 김유찬도 조지 거슈윈의 대표곡에 맞춘 '랩소디 인 블루'를 거쳐 화려한 연말 분위기의 클래식 발레를 선보인다. 미국 조프리발레단 출신인 김유찬은 "미국에서의 경험과 미국 발레, 한국적 발레 등 여러 가지를 섞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윤 예술감독은 "아직 중소기업에도 못 미치는 스타트업이지만 행복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이 움직여 만든 단체"라며 "발레는 서양 예술이지만 우리만의 것을 보여준다는 목표로 '갓'을 해외에서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발레 갈라 '블랙 앤 화이트'의 강경호(왼쪽)와 김유찬. 마포문화재단 제공
김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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